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문단 편집) ==== [[사이클롭스 대]] 및 지온군 ==== * [[슈타이너 하디]] * [[버나드 와이즈먼]] - 버니 * [[미하일 카민스키]] - 미샤 * [[앤디 스트라우스]] * [[가브리엘 라미레스 가르시아]] - 가르시아 * [[폰 헬싱]] [[파일:external/pds26.egloos.com/e0006522_5749a14d8518c.jpg]] * 킬링 - 루비콘 작전의 총책임자. 계급은 중좌이며 광적인 [[기렌 자비]]의 추종자다.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로 공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화 초반 사이클롭스 부대의 공격도 킬링의 독단 탓에 무리한 공격을 가한 것이었으나, 자신의 책임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부하들만 갈궜다. 그리고서 한다는 말이 "에이스로 보충병을 보내줄테니 제대로 훈련시키도록." 루비콘 작전이 실패할 경우 콜로니에 핵공격을 가하려고 하고 이를 막으려던 상관인 루겐스 [[소장(계급)|소장]][* 당시 그라나다의 책임자로 묘사되며 지휘계통은 다르지만 엄연히 킬링의 상관이었다.]을 직접 암살했다. 이후 사이드6를 공격하기 위해 핵을 실은 순양함 편대까지 발진시키지만 애초에 그를 신뢰하지 않았던 폰 헬싱 대좌가 독단으로 연방군과 교전 후 그대로 항복해버린다. 이후 행적은 드러나지 않지만 남극조약을 어기고서 콜로니에 핵공격을 가하려고 했던 점으로 미루어, 종전 후 무사하진 못했을 것이다. 몇몇 설정에서는 [[상관 살해]] 사실이 들통나 즉결처분 당하거나, 도주 후 행방불명이 되었다거나, 0079년 12월 31일 사실상 지온이 졌다는 소식(종전 협정은 다음 날인 0080년 1월 1일)에 스스로 권총으로 자살했다고 나오기도 한다.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e0006522_5749a164e544c.jpg|width=255]] 자살한 킬링의 시체.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a/Volkssturm.jpg/752px-Volkssturm.jpg|국민돌격대 대대장]]의 모습과 흡사하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ADVANCE]]에서는 크로스오버의 힘으로 함대가 발진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히이로 유이]]에게 딱 걸리며, 여기서 히이로 혼자 조작가능한데 킬링 부대를 4턴 이내로 전멸시키면 숨겨진 세션으로 갈 수 있게 된다. * 찰리 - 콜로니에서 핑크 엘리펀트([[분홍 코끼리]])라는 바를 운영하는 바텐더. 하지만 정체는 [[지온군]]의 [[스파이]]. 연방군 기지 위치라든지 여러 정보를 파악하고 있었다. 더불어 슈타이너와 잘 아는 사이라서 루비콘 작전 실패시 핵공격을 가한다는 정보도 전해줬고 그도 지온이 곧 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슈타이너에게 차라리 달아나는게 어떠냐고 말도 했다. 그리고 나중에 루비콘 작전 실패와 같이 슈타이너의 죽음에 침울해하지만 버니에게 그라나다 함대가 핵공격을 가할 정보를 알려주며 위조 [[여권]]을 전해주며 달아나라고 말해준다. "난 늙었고 이 콜로니가 마음에 들어서..."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은 콜로니에 남아 마지막을 다하겠다고 한다. 성우는 [[탁원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